물생활 상식 어항의 질산염을 효과적으로 빠르게 줄이는 방법

오래된 탱크 증후군이라고하는 높은 질산염 축적은 오랜기간 물생활 하시는 분들에게 흔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보통 정기적인 유지 보수와 물 교환 루틴들이 무시될 때에 발생 합니다. 질산염은 암모니아가 아질산염으로 그리고 질산염으로 박테리아가 환원되는 최종 생성물입니다. 질산염은 식물에 의하여 동화가 되거나 물의 변화에 의하여 제거 될 때까지 수족관 물에서 축적이 됩니다.

민물에서의 질산염이 높은 수치 200mg/L이상 에서도 비교적으로 무독성이지만 바닷물 수족관에서는 해양 무척추동물에게 문제가 될 수 있기에 낮은 수치20mg/L 이하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일부 해양 수족관 사육사들은 질산염을 낮추기 위하여 정기적인 물 교환을 꺼리게 됩니다. 이유는 그들은 수족관에 소금을 더 넣어야 하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해양 수족관 사육사들은 (소금이 증발되지 않기 떄문에) 증발이된 물을 담수로 보충하기만 합니다. 이렇게 하면 질산염이 제거가 되지 않지만 질산염이 상승하여 수족관에 문제가 발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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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산염 환원법은 즉각적인 질산염의 환원수 변화법입니다. 기존에 수족관에 나쁜 영향이나 해로운 영향 없이 질산염을 빠르게 0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 물생활의 질산염이 크게 개선이 될 수가 있습니다. 물고기가 아주 활발하여지고 먹이 반응이 좋아지기 시작하며 몇일 안으로 물고기들의 색상이 더 밝고 선명해지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고려하여야 하는 내용

수족관의 물에 변화를 시작하기 전에 한가지 중요하게 고려하여야 할 사항은 PH도 변화를 한다는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환수를 하기전에 어항의 PH가 어느정도 완료가 되면 천천히 조정을 하는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베이킹 소다로 PH를 높이거나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제품중 하나로 PH를 하향 조정하여 어항 물의 PH를 낮출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더 민감한 수족관 열대어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PH쇼크를 열대어들이 겪는 것을 방지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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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방법을 실험하기 위하여 실험을 하였을때 입증이 되었습니다. 테스트를 할 어항의 질산염은 물에서 겪을 변화를 관찰하기 위하여 말 그대로 규모에서 벗어난 위험할 정도로 높은 수준으로 상승을 하도록 허용이 되었습니다. 실험은 성공적이였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테스트를 하였을때 다양한 조류의 형성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수족관 물고기들이 살아 남게 되었습니다. 15인치의 눈꽃뱀장어, 다양한 종류의 소라게와 달팽이, 몇마리의 개, 일부 살아 있는 산호, 그리고 일부의 살아 있는 물고기들은 물갈이가 완료된 다음날 새로 짝짓기를 한 새우 한쌍까지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빠르게 질산염을 저감하는 방법

많은 사람들은 부분적으로 20%의 물을 환수함으로서 질산염의 수치를 줄이기 위하여 노력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질산염 수치가 감소를 하지만 가능한 짤은 시간안에 질산염을 0에 가까운 수치로 낮추는 것이 목적이시라면 오히려 비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서 물의 수위를 정상의 20%로 줄인 다음 어항에 40% 수준으로 다시 채우게 되면 질산염의 수준이 절반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그렇게 한 다음 어항의 100% 수준으로 다시 물을 채우게 되면 질산염 수준이 처음에 시작한 수준의 20%가 됩니다. 반대로 40%의 수위를 20%로 한번더 낮춘 다음 어항을 다시 채우면 처음부터 10%의 질산염 수준으로 도달을 하게 됩니다. 40%에서 20%까지 한번 더 줄이면 처음에 했던 것의 5% 수준으 질산염이 됩니다. 그래서 질산염 100ppm에서 시작하는이 방법을 사용하였다면 100ppm 질산염은 단기간에 5ppm으로 줄어들게 되는데, 이는 산호항에도 허용 가능한 수준으로 간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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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사람들은 질산염이 급속한 감소가 물의 생물들에게 "데미지"를 줄것이라고 우려를 합니다. 이것에 대한 우려는 이해할 수 있지만 상황이 이렇다 보니 물안에 유해 가능성이 있는 독소의 급속한 감소가 가장 중요합니다. 예를 들게되면 자동차 엔진이 달린 폐쇄된 차고지에서 차고지를 일산화탄소로 채우는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일산화탄소 수치가 급격하게 감소하는것이 일산화탄소 수치를 20% 감소시키는 것보다 더 해롭기에 차고 물을 열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을 생각해 보세요. 물고기와 다른 열대어들은 노출에 따라 죽을 독성 물질에서 헤엄을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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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독성 질산염 수치를 줄여야 하는 긴급한 상황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적인 유지 보수 및 물의 교체 루틴을 따르는것입니다. 물생활 하시는 분들의 시도한 모든 것이 효과가 없는 것처럼 보이고 질산염 수준의 상승이 계속 문제가 되는 위치에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면 이 물 변화 방법을 한번 시도하여 보세요~!